‘돌싱글즈7’ 지우, “두 번 이혼 경험” 돌돌싱 고백에 스튜디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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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지우, “두 번 이혼 경험” 돌돌싱 고백에 스튜디오 ‘충격’

메디먼트뉴스 2025-08-25 09:1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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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돌싱글즈7’에 출연 중인 한지우가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성우와 희종이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마음을 돌릴까 봐 불안한 심경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 지우는 남성 출연자들과의 데이트를 통해 솔직한 감정들을 교류했다. 특히 희종은 지우에게 “나랑 내일 데이트하자”고 직진 고백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우는 “자녀 유무 말고 걸리는 게 없는 건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저는 두 번의 이혼을 겪었어요”라며 자신이 '돌돌싱'임을 고백했다.

이어 “두 번이나 이혼했다는 걸 말했을 때 깜짝 놀라는 리액션을 보다 보니 사람 만나는 게 많이 힘들었다”며 “정보 공개 후 저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일지 불안한 마음이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VCR을 본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세윤은 “출연자 중에선 처음”이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사실 저도 좀 놀랐어요. 어리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그럴 수 있냐고 생각하죠”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엇갈린 감정이 폭발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희종은 지우에게 직진하며 데이트를 신청했고, 도형은 명은에게 “수달 나와!”라고 외치며 박력 있는 ‘사랑방 데이트’를 신청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동건 역시 아름에게 “내일 나랑 데이트할래?”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엇갈린 마음도 있었다. 성우는 지우에 대한 고민을 명은에게 털어놨고, 이 사실을 모르는 지우는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것을 보고 오해에 빠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등 복잡한 감정들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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