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홍수현 지키고 정의 실현('에스콰이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채연, 홍수현 지키고 정의 실현('에스콰이어')

뉴스컬처 2025-08-25 08:44:07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정채연이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8회에서 ‘자신만의 정의’를 찾아내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에스콰이어’ 8회에서는 정채연이 연기하는 신입 변호사 강효민이 복잡한 사건을 마주하며 법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내 사람을 지키는 정의’를 선택한 그의 결정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울림을 전했다.

사진=에스콰이어
사진=에스콰이어

이날 방송은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9.3%, 전국 8.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0.4%까지 치솟았으며,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수도권 2.5%, 전국 2.8%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극 중 강효민은 친구 한설아(권아름 분)의 언니이자 유명 앵커인 한설연(홍수현 분)이 남편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접한다. 기억을 잃은 채 유치장에서 눈을 떴다는 한설연의 진술과, 그녀가 복용한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 가능성에 주목한 강효민은 ‘심신상실’에 의한 무죄를 주장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수사는 예상과 달리 복잡한 진실을 드러낸다. 한설연이 고의로 약을 복용했다는 사실을 자백한 것. 남편의 지속적인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그녀는 그 순간만큼은 ‘원더우먼’이 된 듯 통쾌했다고 고백한다. 이 사실은 강효민에게 큰 혼란을 안겼지만, 그는 ‘정의란 지켜야 할 사람을 지켜내는 것’이라는 선배 윤석훈(이진욱 분)의 신념을 떠올리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의 해결을 결심한다.

강효민은 한설연 자매에게 불리한 자백은 하지 말고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조언하며, 끝내 법정에서 무죄를 이끌어냈다. 이는 단순한 승소를 넘어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신념의 형성을 보여준 장면으로 시청자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윤석훈 역시 극 내에서 활약을 펼쳤다. 고태섭(박정표 분)의 계략을 간파하고 이를 역이용해 반격에 성공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을 묵인한 고태섭의 측근들까지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고태섭의 오른팔 최희철(권승우 분)을 중소기업 사건 담당으로 좌천시키며 판세를 뒤흔드는 냉철한 전략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진정한 정의를 향해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윤석훈과 강효민의 서사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에스콰이어’를 통해 이어진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