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김태식 기자] 안동시가 지난 22일부터 면 지역 13개 하나로마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안동사랑상품권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지침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영세 상인과의 상생을 고려하면서도 주요 상권과 떨어진 면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추가 지정된 곳은 와룡·서후·풍천·남선·임하·예안·도산 등 7개 면 지역 10곳이며 이미 사용이 가능했던 남후·녹전 지역 3곳을 포함해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안동시는 현재 전체 대상자 15만3000명 가운데 14만9000명(97.2%)에게 1차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한 상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가 소비쿠폰 활용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아직 수령하지 않은 시민은 9월 12일까지 꼭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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