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유럽 무대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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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유럽 무대서도 주목

뉴스락 2025-08-24 21:5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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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한미약품이 차세대 비만 치료제 연구 성과를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5)에서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EASD 2025에 참가해 삼중작용제 HM15275, 신개념 비만치료제 HM17321, 경구용 GLP-1 기반 후보물질 HM101460의 비임상 연구 결과 6건을 발표한다.

이 중 1건은 구연 발표로 진행된다.

한미약품이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비만 신약에 대한 총 6건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한미약품이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비만 신약에 대한 총 6건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HM15275의 항비만 기전 규명 ▲HM17321의 근육 성장 및 대사 개선 효과 ▲비만 영장류 모델에서의 체중 감량 및 심혈관 개선 효능 ▲혈액단백체 기반 근육·골격 건강 효과 ▲HM101460의 경구용 GLP-1 작용제 가능성 등이다.

HM15275는 GLP-1/GIP/GCG 삼중 작용을 통해 식욕 억제와 에너지 대사 촉진을 유도,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목표로 한다.

전임상 연구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 터제파타이드 등 기존 약물보다 높은 감량 효능을 보였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에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하며 개발을 본격화했다.

HM17321은 세계 최초로 근육량 증가와 지방 선택적 감량을 동시에 구현한 후보물질이다.

CRF2 수용체를 표적하는 신기전 약물로, 지난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과체중 영장류 모델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근육 증가와 체성분 개선 효능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이 EASD 2025에서 발표하는 주요 연구 초록 소개
한미약품이 EASD 2025에서 발표하는 주요 연구 초록 소개

이번 EASD에서는 혈당 조절 및 심혈관 보호 효과까지 포함한 확장 데이터를 발표한다.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협의도 진행 중이다.

HM101460은 GLP-1 기반 경구용 후보물질로, 복약 편의성과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차세대 옵션으로 개발 중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비임상 단계의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이미 지난 6월 ADA 2025에서 대규모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이번 EASD 발표를 통해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최인영 R&D센터장(전무)은 “한미의 비만치료제 포트폴리오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질적 개선, 근육 보존, 치료 지속성, 복약 편의성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방위적 혁신’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차별성을 지닌다”며 “이러한 종합적 전략은 향후 근감소증 및 고령층 비만, 운동 기능 저하 환자군 등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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