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아스톤 빌라가 니콜라스 잭슨의 영입을 타진할 수도 있다.
영국 ‘원풋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빌라는 첼시의 공격수인 잭슨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001년생, 세네갈 국적의 잭슨은 자국 무대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비야레알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내디뎠고, 2022-23시즌부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해당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13골 5도움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이에 유수의 구단이 그의 영입을 타진했다. 잭슨은 첼시를 선택했고,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두 시즌 연속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는데 문제는 마주한 기회 대비 득점 전환율이 매우 저조했다는 것이었다.
결국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는 리암 델랍과 주앙 페드루를 영입했고, 잭슨의 입지는 날이 갈수록 좁아졌다. 1군 스쿼드에서 제외되는 수모까지 직면했다.
다행히도 잭슨을 원하는 구단은 많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 “잭슨을 둘러싼 움직임이 포착됐다. 그는 확실히 조만간 첼시를 떠날 예정이다. 결정은 곧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마노 기자는 “지난 48시간 동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접근한 것으로 이해된다. 빌라 역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그를 원하고 있어 강하게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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