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20주년 공연을 위한 노력 속에서도 포기 못한 '겜규'(게임+규현) 본능을 고백하며,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는 슈퍼주니어 20주년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 3회차 공연이 열렸다.
'SUPER SHOW 10'은 지난해 6월 'SUPER SHOW SPIN-OFF : Halftime' 이후 1년2개월만의 국내공연이자, 정규 12집 'Super Junior25'(슈퍼주니어 25)와 함께 이들의 데뷔 20주년을 기리는 대표 축제다.
이번 공연은 퍼포먼스(은혁), VCR(신동), 관객기획(이특), 스타일링(예성), 악기(희철) 등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그룹과 유닛을 아우르는 슈퍼주니어 음악사를 관통하는 대표 디스코그래피들을 재해석한 무대들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이날 오프닝 인사와 함께 "올해 처음 카페인을 마시고, 콘서트를 위해 1주일간 금주했다"라고 말하며 공연을 위한 몰입을 이야기했다.
뒤이어 그는 "그래도 게임은 아침 6시까지 하고(웃음), '벌거벗은 세계사' 작가 결혼식 축가를 부르고 왔다"라며 "어제 공연이 잘 된 터라 게임은 해도 괜찮겠다 싶더라"라고 말하며 팬들과 함께 웃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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