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이 8월 23일 서비스 20주년을 맞았다. 게임은 서울시 성수동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 ‘서든캠프’부터 인게임 20주년 대규모 이벤트까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축제로 이용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20주년 당일에는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파티를 진행, 각종 행사와 디렉터 쇼케이스까지 특별한 생일을 꾸몄다. 이중 김태현 PD의 향후 계획 공개로 이뤄진 쇼케이스의 주요 발표를 정리해봤다.
▲ 넥슨 ‘서든어택’ 20주년 디렉터 쇼케이스 현장(사진=넥슨 제공)
이날 발표에서는 올해 하반기 ‘서든어택’의 시즌4 콘텐츠 소개가 이뤄졌다. 이번 시즌4의 명칭은 ‘오버클럭’으로, 사이보그 캐릭터 ‘제나’가 함께 소개됐다. 큰 사고로 인해 신체 일부를 기계로 대체한 인물이며, 감정을 잃었던 제나가 친우 ‘데비’와 감정을 교류하며 한 명의 전사로 거듭난다는 배경을 지니고 있다.
‘제나’는 신발에 롤러 스케이트와 같은 바퀴를 달고 그에 맞는 움직임을 보이며, 기계로 이뤄진 팔로도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새로운 시즌 무기는 쌍권총 ‘스펙터’로, 연사와 난사가 모두 가능한 주무기의 형태로 추가된다.
사진=넥슨 ‘서든어택’ 공식 유튜브 채널
이용자들이 반길 특별한 업데이트 계획도 전해졌다. 과거 추억의 맵을 다시 선보인다는 계획으로, 총 50여 종의 과거 맵 복구 계획을 밝혔다. 20년 전 추억 속 맵을 포함해 그간 각종 업데이트로 사라진 맵들을 다시 선보인다는 계획으로, 약 50여 종에 달하는 맵이 순차적으로 게임 내 돌아온다.
외에도 과거 PvE 모드의 복원 역시 함께 예고됐으며, 김 PD는 호스트 기반 콘텐츠로 설계된 과거 맵의 형태상 일부 버벅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과거 맵 복원 업데이트는 추후 약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시즌4 이후 준비 중인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이 일부 소개됐다. ‘생존모드’를 새롭게 제공한다는 방침이 그것이다. 기존 생존모드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 등 보안상 취약점이 많은 콘텐츠였으나, 이러한 단점을 제거하기 위해 처음부터 생존모드를 다시 만들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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