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SNS
청순한 셔츠+니트 조합에 스트릿 무드를 쓱 더해, ‘세련된 청순’이라는 묘한 공식을 완성했다.
2. 상의는 심플하게: 베이직 셔츠나 니트로 안정감을 주고, 하의가 튀게끔 무대는 비워둔다.
3. 허리 라인을 일부러 드러내기: 크롭 상의로 허리 밴드가 보이게 연출하면 완성.
4. 헤어·메이크업은 청순하게: 내추럴 스트레이트 헤어와 투명 톤 메이크업으로 전체적인 무드 밸런스를 맞추는 게 포인트다.
이게 바로 ‘바지 하나로 서예지 되기’ 공략집. 따라 하기 어려운 듯 보여도, 룩의 키는 결국 한 벌의 바지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청순하면서도 힙하고 싶은 날, 정답은 이미 서예지가 입고 있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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