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서부권 권역별 콘서트 ‘한여름 밤 시간여행 콘서트’를 개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전날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에서 열린 콘서트는 동부권과 북부권 콘서트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된 권역별 콘서트로 시민 4천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콘서트는 파워스화성 난타의 신명 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JTBC ‘히든싱어2’ 김광석 편에서 맹활약한 뮤지컬 배우이자 실력파 가수인 최승열 ▲2000년대 초반 모든 세대의 추억과 공감을 이끌어 낸 가수 자두 ▲오랫동안 꾸준히 남녀혼성 그룹의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가수 코요태의 열정적인 무대로 채워졌다.
특히 늦여름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연인, 친구, 가족과 추억을 나눴다.
이번 콘서트는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이 세심하게 배치돼 끝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무더운 여름밤 음악과 웃음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가 숨 쉬고 시민들께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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