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시아와 이은서(수원 영복여중)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더블스컬(2X)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동세 감독·이정은 코치가 지도하는 문시아·이은서는 24일 강원도 화천호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더블스컬서 4분09초97을 마크, 김미나·이윤담(화천중·4분28초72)과 김민아·진선우(대구 다사중·4분33초99)에 크게 앞서 시즌 첫 우승을 안았다.
한편, 남고부 싱글스컬(1X)서는 홍수현(수원 수성고)이 7분29초97로 김상현(부산체고·7분27초92)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종목 남자 일반부에서는 강우규(용인시청)와 김지혁(수원시청)이 각각 7분04초20, 7분17초62로 김동용(진주시청·7분00초34)에 이어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고등부 더블스컬서는 이희주·임나윤(인천체고)이 7분44초32의 기록으로 오가원·김도윤(서울체고·7분41초78)에 뒤져 2위에 머물렀고, 남자 일반부 더블스컬의 어정수·이종희(용인시청)는 6분37초30으로 3위에 입상했다.
시·도 종합에서 경기도는 168점으로 충북(183점)과 서울시(173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