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전국노래자랑’이 오늘(24일) 낮 12시 10분, 2129회 ‘부산광역시 동래구’ 편을 방송한다. 내성초등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흥과 끼를 겨루며, 초대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거리로 안방을 찾는다.
오프닝은 신유가 맡는다. 신유는 ‘그대와 쌈바’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예정이며, 윤서령은 ‘슬픈 가야금’으로 절절한 감성을 전한다.
트롯 여제 김혜연은 ‘뚝딱’으로 에너지를 더하고, 무속인 출신 가수 파파금파는 ‘당신이 최고야’로 무대를 달군다.
하이라이트는 ‘무대 위의 신사’ 장민호다. 장민호는 1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주말 점심시간을 트롯의 열기로 물들일 전망이다.
본선 무대에는 동래구 지역민의 열정도 빛난다. 싸이의 ‘나팔바지’와 ‘뉴페이스’로 커플댄스를 펼쳐 관객석을 들썩이게 한 ‘부부 싸이’ 팀, 지휘봉 대신 마이크를 잡고 ‘투우사의 노래’를 부른 지휘자 참가자, 현직 지역 라디오DJ의 입담과 개인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40대 참가자가 ‘질풍가도’를 열창하는 무대에는 다른 참가 팀인 ‘여중생 듀오’가 깜짝 합류해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즉석 컬래버레이션을 이뤄 현장의 환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명실상부 국민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온 ‘전국노래자랑’은 이번 ‘부산광역시 동래구’ 편을 통해 지역의 특색과 시민들의 열정을 무대 위에 오롯이 담아낼 계획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 방송마다 출연진 나이 프로필 근황 및 시청률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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