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훈련복도 직접 준비했는데…꼴찌 무시에 “퇴근할까요?” 발끈 (‘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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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훈련복도 직접 준비했는데…꼴찌 무시에 “퇴근할까요?” 발끈 (‘뭉찬4’)

TV리포트 2025-08-24 11:01:2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남일 감독이 선수들을 위해 훈련복을 준비한 가운데, 김성주, 이동국에게 발끈했다.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에서는 라이온하츠FC, 싹쓰리UTD의 대결이 예고됐다.

이날 싹쓰리 팀은 새벽부터 훈련을 위해 모였다. 지난 경기에서 골키퍼 노지훈이 부상을 당하고 패배한 상황. 천주안은 “저희가 아직 승이 없기 때문에 감독님한테 더 일찍 모여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씩 훈련하자고 요청드렸다”라고 했고, 김강민은 “이번 경기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종현도 “다들 지는 거에 익숙해지다 보니 포기를 하는 것 같더라. 솔직히 많이 안 좋았다. 그럴 때일수록 정신을 다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훈련을) 새벽에 모여서 하면 어떻겠냐고 의견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들에겐 팀 훈련복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남일은 “직접 맞춰준 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럼 제가 직접 맞춰줘야지 뭐. 선수들이 지금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부담감을 덜어주고 싶었다”라며 선수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남일은 김수겸의 하차를 언급하며 “수겸이가 초반부터 아팠던 데가 재발해서 하차했다”라고 밝힌 후 새로 합류한 이호연을 소개했다. 김남일은 “우리가 수비 쪽에 불안감이 있었는데, 수비 쪽에서 이끌어나가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남일은 “순위는 꼴찌지만 열정만큼은 1위처럼 하자”라며 “고개 숙이지 마. 우리 속도대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1위 팀인 라이온하츠와의 대결을 앞둔 싹쓰리. 2개월간 라이온하츠 팀에서 4경기를 출전했던 천주안은 “제가 스파이로 다녀왔다”라면서 라이온하츠 팀을 잡을 전략을 설명했다.

이후 김성주가 이동국, 김남일과의 인터뷰를 앞두고 “그라운드 인터뷰는 1등 팀만 하는데, 어쩔 수 없이 4등도 한다”라고 말하자 김남일은 “뭐 하자는 거냐”라고 발끈했다. 김성주가 이동국을 보면서 인터뷰를 하자 김남일은 김성주 몸을 돌리며 “인터뷰를 앞에 보고 해라”라고 했지만, 김성주는 “물어볼 게 별로 없어서”라고 놀렸다.

이에 김남일은 “전 퇴근할까요?”라고 밝혔다. 이어진 질문에 김남일이 열심히 대답하자 김성주는 “4위 팀은 말씀 좀 짧게 해주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 인터뷰 후 이동국은 김남일에게 “점점 말라가. 많이 좀 먹어라. 성적이 안 좋을수록”이라고 했고, 김성주는 “건강검진 받아봐”라고 동조했다. 김남일은 결국 “둘이 조심해라”라고 경고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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