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발표한 날… 송지효 “나 약간 감동이야” 눈물 (‘런닝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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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발표한 날… 송지효 “나 약간 감동이야” 눈물 (‘런닝맨’)[종합]

TV리포트 2025-08-24 10:55:50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종국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날, 런닝맨들이 입을 모아 감동을 표했다.

24일 SBS ‘런닝맨’에선 김종국의 결혼 발표가 펼쳐졌다.

김종국의 결혼에 지석진이 “진짜야, 뭐야”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면 송지효는 “나 약간 감동 받았다”라며 눈물을 글썽인 터.

유재석 역시 “나 농담인 줄 알았다”며 당황한 상황에 김종국은 “그렇다. 내가 진짜 장가를 간다. 열심히 잘 살겠다”며 결혼을 공식화 했다. 이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내가 생일 이런 걸 챙기는 것도 부끄러워한다. 그래서 조용히 하려 한다”며 예고 없이 결혼을 발표한 이유를 덧붙였다.

유재석은 “그동안 새해마다 ‘김종국이 언제 결혼하나’ 말이 많았는데 드디어 우리 종국이가 결혼을 한다”라며 거듭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종국은 오는 9월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김종국은 ‘깡시안’ 채널에 출연해 서울 논현동 62억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데 대해 “이자 내기 싫어서 현금으로 매입했다. 부러워할 거 없는 게 나는 재테크가 없었다. 살면서 소위 말하는 공돈의 복이 전혀 없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유도선수 김민종과 김하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체대 상품대첩’을 함께했다.

체대 콘셉트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리듬체조복을 차려입고 요정미를 발산했다. 이에 양세찬은 “얜 너무 과하다”라고 지적했으나 정작 양세찬 본인도 기계체조복을 입고 육체미(?)를 드러낸 상황. 그 모습에 지예은은 “가슴 좀 가리라. 너무 싫다”며 부담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의 차림새에 놀라긴 배드민턴 부 송지효와 최다니엘도 마찬가지. 이들의 놀란 반응에 지예은은 리본 퍼포먼스를 선보이려다 리본에 감기는 모습으로 런닝맨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유재석이 “체조는 정말 강하다. 이길 수가 없다”라며 감탄했을 정도.

복싱 부 김종국과 하하는 지예은을 향해 “유치원인가?” “오늘 학예회 있나?”라고 짓궂게 묻는 것으로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 와중에 거구의 유도선수 김민종이 게스트로 나서면 지예은은 그의 옆에 서서 ‘포켓걸’을 연기했다. 이에 송지효는 “얘 또 옆에 선 것 보라. 작아 보이려고 이런가”며 황당해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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