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권은비와 밴드 루시(LUCY) 보컬 최상엽이 ‘전지적 참견 시점’과 함께 새로운 반전매력을 드러내며, 토요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1회에서는 N잡러로 변신한 권은비와 루시(LUCY) 최상엽의 극과 극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는 본인 소유의 건물에 위치한 카페로 출근, 손수 과일을 고르고 매출을 꼼꼼이 확인하는 '카페 사장님'의 면모부터 사회 초년생인 매니저들을 위해 시세보다 저렴한 월세로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천사 집주인' 모습까지 인간적인 훈훈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절친 이시안이 '솔로지옥 시즌4'에 출연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고 명품 의상까지 아낌없이 챙겨주는 등의 미담 또한 공개돼 스튜디오 안팎을 집중시켰다.
루시(LUCY) 메인 보컬 최상엽은 무대 위 청량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일상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피부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셀프 제모를 하고, 줌바댄스 영상으로 운동을 하는 '짠돌이' 루틴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매니저들을 살뜰히 챙기고 취미로 플로깅을 하는 모습은 그의 따뜻한 마음을 엿보게 했다.
이와 함께 루시는 윤종신과의 찐 소속사 가족 케미와 함께, 히트곡 '아니 근데 진짜', '아지랑이'를 앞세운 록페스티벌 무대와 함께 아티스트로서의 반전미도 함께 드러내 돋보였다.
이러한 '전참시' 361회는 비트박스계의 ‘세계 챔피언 크루’ 비트펠라하우스가 꾸준히 주최하고 있는 비트박스 대회 현장과 양세형의 뉴하우스 이야기 예고와 함께 마무리된 가운데, 차주 당일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는 물론, 분당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닐슨코리아 기준)하는 등 화제성을 제대로 입증했다.
한편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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