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보지 말자” 이진욱, 전 부인과 감정 정리('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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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보지 말자” 이진욱, 전 부인과 감정 정리('에스콰이어')

뉴스컬처 2025-08-24 08:1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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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진욱이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전 아내와의 감정적 연결고리를 끊어내며 인물 간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에스콰이어’ 7회에서는 윤석훈(이진욱 분)이 과거의 미련을 정리하고, 새로운 감정의 전환점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시청률 7.2%, 전국 시청률 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진=에스콰이어
사진=에스콰이어

극 중 윤석훈은 치매에 걸린 아내의 안락사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의 변호를 맡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부부의 과거—남편의 외도, 이혼 요구와 아내의 치매 발병 시기의 겹침—은 ‘유산 상속을 노린 계획적 선택’이라는 의혹을 낳으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남편의 진심 어린 고백은 판세를 뒤흔들었다. 그는 “사랑은 무지갯빛이었다”며 시간이 지나며 빛깔이 달라지는 것을 사랑이 식은 것으로 오해했다고 고백,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 발언은 윤석훈의 내면에도 큰 울림을 남겼다. 한때 전 부인으로부터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을 통보받은 그의 과거가 겹쳐지며, 그는 마침내 전 부인을 만나 이별의 끝을 고했다.

전 부인은 당시 자신의 미성숙함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윤석훈은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말로 담담하게 관계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제서야 비로소 지난날의 미련에서 벗어나게 된 윤석훈은 강효민(정채연 분)에게 자신의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말로 상처를 주고 난 뒤 스스로 말을 아끼게 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그는 전 부인 앞에서는 자유로웠기에 놓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강효민은 “시간이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흐리게 만든다”며 윤석훈에게 위로를 건넸고, “대체 불가능한 건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윤석훈은 고태섭(박정표 분)의 견제로 인해 위기에 처했다. 사수 권나연(김여진 분)과 함께 고태섭의 ‘눈엣가시’로 지목된 그는, 2년 차 어쏘 변호사와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과 사건 기밀이 담긴 서류 전달 정황으로 곤혹을 치르게 됐다. 고태섭은 즉시 파트너 회의를 소집, 윤석훈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완벽주의자로 알려진 윤석훈이 출처조차 불분명한 서류를 받아든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와 어쏘 변호사 간 관계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에스콰이어’ 8회는 오늘(24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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