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 임대설’ 황희찬, 교체 출전→13분 소화…울버햄튼은 2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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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임대설’ 황희찬, 교체 출전→13분 소화…울버햄튼은 2연패 수렁

인터풋볼 2025-08-24 0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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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개막 직후 2연패에 빠졌다. 황희찬은 교체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본머스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개막 후 2연패를 기록했다.

이른 시간 본머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분 본머스가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울버햄튼의 패스를 끊었다. 앙투안 세메뇨가 패스했고, 마커스 태버니어가 이를 잡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을 만들었다.

울버햄튼도 반격에 나섰지만 공격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심지어 후반전 들어선 수적 열세에 처했다. 후반 4분 토티 고메스가 본머스 공격을 막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고메스가 명백한 득점 기회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꺼냈다.

경기 막바지 황희찬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33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 대신 교체 투입됐다. 다만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6분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으나 상대 수비진에게 막혔다. 울버햄튼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한편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이 울버햄튼을 떠날 수도 있다.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는 팀은 크리스탈 팰리스다. ‘디 애슬레틱’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겨냥한 또 다른 선수는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다”라며 “황희찬에 대한 (두 구단의) 합의는 아직 없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울버햄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타협을 이끌어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영국 ‘몰리뉴 뉴스’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황희찬 영입을 위해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의 임대료와 1,200만 파운드(약 224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패키지를 제안할 준비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양 구단이 협상 중인 가운데 울버햄튼은 단순 선택 옵션이 아닌 의무 영입을 포함하길 원한다”라며 “거래가 원활히 진행될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는 전 울버햄튼 스포츠 디렉터 맷 홉스가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에 있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황희찬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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