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인센 제도 손보고 전관들 적으로 돌려 “골프 마케팅은 무슨” (‘에스콰이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진욱, 인센 제도 손보고 전관들 적으로 돌려 “골프 마케팅은 무슨” (‘에스콰이어’)

TV리포트 2025-08-23 14:34:55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에스콰이어’ 이진욱이 인센티브 제도 개정을 두고 전관 변호사들의 적이 됐다.

23일 JTBC ‘에스콰이어’에선 인센 제도 개정을 이유로 동료 변호사들의 원망을 사는 석훈(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연(김여진 분)과 석훈이 전관 변호사들을 모아 놓고 개정된 성과 보수 제도를 내보인 가운데 이들은 “절대 반대”를 외친 터. “어떻게 이러십니까? 취임한지 얼마나 됐다고 독단적으로 인센 제도를 바꿉니까?”라는 항의에 나연은 “컨센서스를 어떻게 만들어냅니까? 상당수 파트너들에게 불리한 제도인데”라고 일축했다.

석훈은 아예 “그럼 언제까지 이대로 지켜봐야 하는 거죠? 저가 수임료로 어쏘들 피고름 짜는 거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냐고요. 실력 베이스가 아닌 윗선들 친분에 기대서 수임을 하니 자꾸 수임료를 후려치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놓고 실무는 죄다 어쏘들한테 시키고”라며 호통을 쳤다.

뿐만 아니라 “가라오케 마케팅이다, 골프 마케팅이다 하면서 일을 안 하니 실무 감각도 잃고. 실력도 전문성도 사라지니 할 수 있는 거라곤 가격 경쟁 밖에 없으니까 덤핑 쳐서 일 가져오는 거 아니에요. 밤에 사무실 한 번 둘러보세요. 우리 어쏘들 방에서 신문지 깔고 쪽잠 자고 일합니다. 그래놓고 평가도 제대로 못 받아요. 어쏘는 1억 어치 일을 했는데 파트너가 덤핑 쳐서 수임료가 천만 원이면 저평가 돼서 연봉도 깎이고. 그럼 어떤 어쏘가 이 로펌에 있으려 하겠습니까?”라고 소리 높였다.

이에 전관들은 “파트너 된지 얼마나 됐다고 이제 우릴 가르치려고 하네” “여긴 위아래도 없어?”라며 불쾌감을 표했으나 율성(홍서준 분)이 나서 “로펌이 상명하복 해야 하는 조직도 아니고. 로펌은 파트너십이에요. 없어 보이게 나이로 누르시게? 논리로 먹고 사는 사람들끼리 논리로 합시다”라며 석훈의 편을 들었다.

나연은 “제가 대표지에 있는 한 개정된 성과 보수 제도는 시행됩니다. 이견 있으시면 저 밀어내고 이 자리에 앉으시던가요”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에스콰이어’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