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거울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밝은 조명 아래 담긴 그의 모습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화이트 크롭 맨투맨과 네이비 스트라이프 패턴의 하이웨이스트 스커트가 어우러져 내추럴 시크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스트라이프가 이렇게 세련될 수 있나”,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 비율 덕분에 뭘 입어도 화보 같다”라는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빈우의 이번 착장은 미니멀하면서도 포인트가 살아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화이트 맨투맨은 크롭 기장으로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며 황금비율을 강조했다. 하의로 매치한 스트라이프 니트 스커트는 탄탄한 실루엣 덕분에 군더더기 없이 몸매 라인을 살렸고, 네이비와 화이트의 대비가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단순한 조합이지만 그녀 특유의 깔끔한 매력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데일리룩으로 변주됐다.
헤어는 잔머리 없이 단정하게 묶은 로우번 스타일로 세련미를 높였고,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해 전체적인 룩에 미니멀한 균형을 맞췄다. 메이크업은 내추럴 톤으로 피부 본연의 윤기를 살려 꾸안꾸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담담하게 비친 그녀의 표정은 스타일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했다.
이번 김빈우의 패션은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라이프 활용법을 제시한다. 데일리룩에서 스트라이프 패턴은 자칫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그녀처럼 크롭 기장의 상의와 매치하면 경쾌하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더불어 블랙 미니백이나 스니커즈를 곁들이면 활동적인 무드를, 슬림 힐을 매치하면 페미닌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김빈우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드라마와 예능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SNS를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세련된 일상 패션을 공유하며 워킹맘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스트라이프 스타일 역시 그녀가 추구하는 ‘편안함 속의 세련미’를 잘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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