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라이브 와이어'에서 '준비된 K밴드 수퍼루키'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는 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오프닝과 함께, 두 MC만을 위한 자작곡 '형이라 부를래요'와 블랙핑크의 '뛰어(JUMP)'의 밴드편곡까지 다채로운 무대호흡들을 펼치며 관객들을 이끌었다.
또한 첫 번째 EP 'POP UP'의 수록곡 'Pity Punk'를 비롯한 소속사 선배이자 MC인 정재형과의 토크케미로 현장 안팎을 유쾌하게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드래곤포니는 "평소 노래를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았다. 무대를 볼 수 있어 너무나도 영광이다"라며 선우정아의 '터트려 (Burst it all)'를 재해석한 무대와 함께 그를 릴레이 지목했다.
이에 원곡자인 선우정아는 "너무 좋다. 이 곡을 드릴걸 그랬다"라고 극찬했고, MC 코드 쿤스트는 드래곤포니에게 "준비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9월 7일 '2025 렛츠락페스티벌', 9월 28일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19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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