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와이어' 드래곤포니, '준비된' 밴드 수퍼루키 입증…'뛰어→2MC헌정곡'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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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와이어' 드래곤포니, '준비된' 밴드 수퍼루키 입증…'뛰어→2MC헌정곡' 향연

뉴스컬처 2025-08-23 08:5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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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라이브 와이어'에서 '준비된 K밴드 수퍼루키'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는 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의 무대가 펼쳐졌다. 

드래곤포니 '라이브 와이어' 출연. 사진=Mnet 캡처
드래곤포니 '라이브 와이어' 출연. 사진=Mnet 캡처

이날 드래곤포니는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오프닝과 함께, 두 MC만을 위한 자작곡 '형이라 부를래요'와 블랙핑크의 '뛰어(JUMP)'의 밴드편곡까지 다채로운 무대호흡들을 펼치며 관객들을 이끌었다. 

또한 첫 번째 EP 'POP UP'의 수록곡 'Pity Punk'를 비롯한 소속사 선배이자 MC인 정재형과의 토크케미로 현장 안팎을 유쾌하게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드래곤포니는 "평소 노래를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았다. 무대를 볼 수 있어 너무나도 영광이다"라며 선우정아의 '터트려 (Burst it all)'를 재해석한 무대와 함께 그를 릴레이 지목했다. 

이에 원곡자인 선우정아는 "너무 좋다. 이 곡을 드릴걸 그랬다"라고 극찬했고, MC 코드 쿤스트는 드래곤포니에게 "준비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9월 7일 '2025 렛츠락페스티벌', 9월 28일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19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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