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망주’ 출신 고1 등장에 ‘기성용♥’ 한혜진 “정이 확 간다” 반색 (‘티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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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망주’ 출신 고1 등장에 ‘기성용♥’ 한혜진 “정이 확 간다” 반색 (‘티처스’)

TV리포트 2025-08-23 07:48:02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티처스’ 한혜진이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뒀지만, 공부 열정은 ‘전교 1등’인 도전학생을 격하게 반긴다. 

24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는 어릴 적부터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10년간 달려온 ‘축구 유망주’ 출신의 고1 도전학생이 등장한다. 

도전학생은 축구 선수 생활 10년 중 6년을 프로팀 산하의 유소년 축구팀의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축구 엘리트 코스를 제대로 밟은 주인공이었다. 축구 스타 남편을 둔 한혜진은 “어쩐지 정이 확 가더라고요. 느낌이 왔다”라며 반겼다. 

이어 한혜진은 “촉망받는 선수였을 것 같은데 어떤 선수를 제일 좋아해요?”라며 자신의 남편 기성용의 이름을 듣기 위해 ‘노력’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아버님도 아들과 함께 훈련하시던데,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처럼 ‘제2의 손웅정’이 되고 싶은 것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 도전학생의 아버지는 “우리 애는 그 정도는 아니고 팀에 도움이 많이 되는 선수”라며 손웅정 씨 뺨치게 겸손한 답변을 선보였다.

그러나 도전학생은 “축구는 제 미래였고 축구 선수가 아닌 제 미래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축구를 그만뒀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어 그는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지 6개월 됐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 평생 축구밖에 몰랐던 제가 3년 안에 다른 친구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라며 ‘티벤저스’에 도움을 구했다.

‘축구 유망주’에서 ‘공부 아마추어’가 된 도전학생은 수업에 집중하며 공부 열정만큼은 ‘전교 1등’ 못지않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진로 상담에 들어간 도전학생은 입시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다. 도전학생은 “첫 중간고사 끝나고 친구들이 채점을 하는데, 그걸 해야 하는지 몰랐었다”며 역대급 ‘공부 순수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입시 문외한인 축구선수 출신 도전학생이 출연하는 ‘티처스2’는 24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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