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자린고비 끝판왕? 태양 “방에서 빈티지숍 냄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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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자린고비 끝판왕? 태양 “방에서 빈티지숍 냄새 나”

스포츠동아 2025-08-23 06:3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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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빅뱅 멤버들이 완전체로 뭉쳐 데뷔 19주년을 자축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함께 한 파티 현장이 담겼다. 배우 고경표, 투애니원 씨엘, 드기와 도니, 프로듀서 빈스, 세븐틴 호시, 배우 손나은 등도 자리를 빛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추억의 물건을 공개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지드래곤은 ‘루저’ 뮤직비디오에서 사용했던 야구 방망이를 꺼내며 “뮤비 찍을 때마다 기념 오브제를 챙긴다. 나중에 팔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은 2010년 솔로 활동 당시 멤버들이 선물해준 크롬하츠 액세서리를 소개하며 “오래도록 멋진 음악을 하자고 다짐했던 기념품”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이어 대성은 2006년 제작된 목걸이 펜던트를 공개했다. 그는 “빅뱅 다큐멘터리 촬영 때 멤버별로 하나씩 만들었던 것”이라며 “전 지구에 내 목소리를 들려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태양은 “대성이 데뷔 전부터 입던 옷을 지금까지 다 갖고 있다. 방에 들어가면 빈티지숍 냄새가 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씨엘이 “건강에 안 좋다”고 걱정하자 지드래곤은 “쟤 건강이 안 좋겠냐”고 농담을 덧붙였다. 또 태양이 빈티지 관련 콘텐츠를 제안하자 지드래곤은 “대성은 집 공개를 안 하고 어디 다른 집을 빌려서 자기 집인 척할 거다”라며 거들었다.

빅뱅 멤버들의 여전한 케미와 19년 우정이 엿보인 이번 방송은 팬들에게 특별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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