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감독, '완벽 부활' 히샬리송 애정 가득..."내 주전 9번 스트라이커, 그를 지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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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 '완벽 부활' 히샬리송 애정 가득..."내 주전 9번 스트라이커, 그를 지키고 싶어"

인터풋볼 2025-08-23 0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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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히샬리송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프랭크 감독이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에게 여러 질문들이 쏟아졌다. 특히 최근 부활에 성공한 히샬리송 관련 질문이 등장했다. 이에 대해 "현재 히샬리송은 내 주전 9번 스트라이커다. 두 골을 멋지게 넣었고, 팀에 남고 싶어 한다. 나 역시 그를 지킬 생각이다. 이적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2022-23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이적료만 무려 6,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에 달했다. 자연스레 팬들의 기대치는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문제는 투자 대비 활약이 저조했다는 것. 첫 시즌 35경기 3골 3도움, 이듬해에는 31경기 12골 4도움을 올리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지만 여기까지였다.

지난 시즌 개인 사생활 문제와 겹치며 24경기 5골 2도움으로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이로 인해 이번 여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턴, 세리에A,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브라질 리그 등 여러 링크가 난 바 있다. 실제로 토트넘도 히샬리송 매각에 열려 있었지만, 선수가 지인들과 상의한 끝에 잔류를 택했다.

지금까지 잔류는 신의 한 수가 된 듯하다. 히샬리송은 프랭크 감독 부임 후 날아다니고 있다. 지난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파리 생제르맹(PSG)전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리고 PL 1라운드 번리전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단순히 득점에만 치중된 것이 아니었다. 최전방에서 공을 지키며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가 돋보였다. 과거 해리 케인이 했던 모습과 유사했다.

본인 스스로 경기력에 만족함을 표했다. 번리전이 끝난 뒤, 히샬리송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브라질 축구 전설인 호나우두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월드컵까지 이제 1년도 안 남았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나아가 프랭크 감독 역시 맨시티전을 앞두고 히샬리송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한동안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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