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린과 이수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23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린과 이수는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양측의 귀책사유는 없으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적으로는 갈라섰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응원할 예정이라는 것.
같은 날 린과 이수의 소속사 측 역시 두 사람이 합의 이혼한 것이 맞다는 입장을 내놨다.
린과 이수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지난해에는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리’를 발표하기도 했으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가 같은 두 사람은 이혼과 상관없이 각각의 활동을 이어 나가며 예정된 연말 공연도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린은 2000년 데뷔한 뒤 ‘사랑했잖아’를 비롯해 ‘보통여자’ ‘이별살이’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을 히트시켰으며 OST ‘시간을 거슬러’ ‘마이 데스티니’ 등을 불렀다.
엠씨더맥스 이수는 2000년 문차일드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다.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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