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58)이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에 따르면 조기 발견으로 방사선·약물치료만으로도 완치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집과 병원을 오가며 안정적으로 치료·휴식을 병행하고 있다.
그간 병명은 비공개였으나 각종 루머가 확산되자 본인이 공개를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이봉원은 지난 6월 방송에서 “잘 치료받고 쉬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부부 동반 예능 촬영도 박미선의 건강 사유로 불참했다.
동료 개그우먼 조혜련, 안영미, 이경실 등은 방송과 SNS를 통해 박미선의 쾌유를 기원했다.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로 데뷔해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팬들과 동료들은 빠른 회복과 건강한 복귀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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