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희종, 지우 향한 직진 고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돌싱글즈7’ 희종, 지우 향한 직진 고백

스타패션 2025-08-22 20:25:15 신고

3줄요약
사진=MBN

MBN ‘돌싱글즈7’에서 희종이 지우에게 공개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며 성우와의 삼각 구도가 본격화됐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7’ 6회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결혼 유지 기간과 자녀 유무 공개가 끝난 후 셋째 날 밤을 맞은 돌싱들의 치열한 대시와 플러팅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희종은 모두가 모여 있는 공용 거실에서 “첫인상 1순위였던 예원과는 마음 정리를 마쳤다”고 밝힌 뒤 “이제는 내가 기대했던 사람에게 더 솔직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선언했다. 이어 지우를 향해 “나랑 내일 데이트하자”고 당당하게 말하며 공개 대시에 나섰다. 이후에도 그는 지우를 따로 불러 1:1 대화를 시도하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뜻밖의 직진 고백에 지우는 깊은 고민에 빠졌고, 첫날부터 서로 호감을 키워온 성우 역시 생각에 잠겼다. 그러나 성우가 희종과 지우의 긴 대화를 견디다 못해 직접 행동에 나서자 지우가 이를 오해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갈등이 생겼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이지혜는 “희종과 새로 대화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지우의 입장에 공감했고, 은지원은 “내가 성우라면 다른 사람을 알아보겠다”고 말하며 성우의 심정을 대변했다. 두 MC의 상반된 의견이 맞부딪히며 스튜디오는 한층 뜨거워졌다.

한편, 지우를 사이에 둔 희종과 성우의 ‘룸메이트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지우의 최종 선택은 누구에게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