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여왕의 집’ 80회에서 강재인(함은정)과 강세리(이가령)의 갈등이 정점을 찍었다. 방송 말미, 강세리의 과거를 겨냥한 추가 폭로 예고가 공개되며 사내 대치가 격화됐다.
회사에서 강재인과 강승우(김현욱)가 ‘폭로월드’ 영상을 확인하던 중, 강세리가 들이닥쳐 서류를 던지며 “허위 사실 유포 영상을 왜 자꾸 보냐. 업무나 보라”고 호통쳤다. 이에 강승우는 “커뮤니티 공지에 모레 오후 2시, 그쪽 과거 폭로 예고가 올라왔다”고 알렸고, 강세리는 모니터를 확인한 뒤 “미친놈이 정말”이라며 격앙됐다.
강재인은 “거의 예고 살인급”이라며 비꼬았고, 강승우도 “전용 저격수, 명중률 100%”라고 맞받아치며 조롱 수위를 높였다. 이어 강재인은 “덕분에 크게 웃었다. 팝콘 준비해야겠다”며 “이렇게 웃길 거면 개그맨을 했어야지. 디자인보다 재능 있다”고 독설을 이어갔다. 강세리는 “시끄럽다”고 소리쳤지만, 강승우가 “그쪽이 더 시끄럽다. 우리는 회의 가자”고 맞서자, 결국 강세리는 책상을 뒤엎으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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