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bieber
저스틴 비버가 이번엔 전혀 다른 무대를 택했습니다. 자신의 브랜드 SKYLRK 이름으로 공개한 건 의외로 콘셉트 벤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그의 다음 도전, 가구 디자인을 예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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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RK는 비버의 취향과 감각이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예요. 지금까지 후디와 스웨트웨어, 풍선껌 핑크색 축구화, 레이싱 아이웨어 같은 실험적인 아이템을 내놓으며 ‘저스틴 비버의 실험실’로 불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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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벤치는 그 확장판이라 할 만합니다. 나무로 제작된 벤치는 파도처럼 흐르는 곡선이 특징인데, SKYLRK가 추구해온 유려한 로고와도 닮아 있죠. 그는 “첫 프로토타입을 실현했어요. 감사할 따름”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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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벤치가 실제로 판매될지는 아직 미지수예요. 하지만 스트리트웨어에서 출발한 브랜드가 가구 디자인으로까지 뻗어가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더 이상 무대 위 팝스타에 머무르지 않는 비버는, SKYLRK를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전반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스틴 비버의 음악이 세계를 사로잡았듯, 한 벌의 옷과 한 점의 가구 디자인도 우리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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