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댄스 퀸’에 도전한다.
송가인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사랑의 맘보’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가인은 "제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하지만 일단 부딪혀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연습을 마친 후에는 "꿈을 꾸는 것 같다"며 "완곡 안무는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이렇게 해냈다는 사실이 대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습 2일차 송가인은 자신감 있는 안무를 선보였고 안무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았다. “순서도 다 외우셨고, 훨씬 좋아졌다”라는 말에 힘을 얻은 송가인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게 기적 같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기적이 아니라 원래 내면에 있던 걸 끌어낸 것뿐”이라며 숨겨진 댄스 DNA를 인정했다.
신곡 '사랑의 맘보'는 맘보 리듬의 특징을 살린 드럼이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시원한 브라스 라인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재미를 더한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특히 트로트 가수이자 작곡가 설운도가 직접 작사·작곡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가인의 신곡 '사랑의 맘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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