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함은정 폭로에 찬밥 신세…박윤재 해임되나 (‘여왕의 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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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함은정 폭로에 찬밥 신세…박윤재 해임되나 (‘여왕의 집’) [종합]

TV리포트 2025-08-22 13:07:22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여왕의 집’ 함은정이 정체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서는 유튜버 ‘폭로월드’가 강세리(이가령 분)의 만행을 폭로하는 영상이 이사진들에게 공개됐다.

‘폭로월드’는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는 강세리에게 “내가 어떻게 아냐고? 내가 바로 강재인이니까”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앞서 이사진들에게 정체를 드러낸 강재인(함은정 분)은 “황기찬과 강세리 가장 높은 곳에서 처절하게 끌어내릴 거다. 그러려면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던 바.

영상을 본 강세리는 고함을 지르고 난동을 부렸다. 이에 강미란(강경헌 분)이 강세리를 끌고 나가라고 지시했다.

강세리의 실체를 안 황기찬은 크게 분노했다. 그는 강세리에게 “여태까지 왜 억울해 한거야? 뺏긴다는 건 원래 자기꺼였던 걸 잃는 거다. 애초에 강재인이라는 이름도 당신께 아니었는데 뭘 뺏기냐? 헛소리 집어치우고 꺼져”라고 고함을 질렀다.

강세리는 황기찬의 집에서도 순식간에 찬 밥 신세가 됐다. 황기찬의 엄마 노숙자(이보희 분)는 “썩 나가.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라고 소리쳤다. 강세리는 “저 죽어도 지호(아들)두고 못 나간다”라며 뻔뻔하게 외쳤다.

아들이 이 일로 불이익을 당할까 걱정하는 엄마 노숙자에게 황기찬은 “어머니 저 그렇게 쉽게 안 무너진다.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안심시켰다.

강세리는 아들을 안고 ‘우리 지호가 있는 한 이 집에서 쫓겨날 일 없다. 안 나간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밤이 깊자 강세리는 자고 있는 황기찬의 침대에 다가가 그를 유혹했다. 황기찬은 잠결에 “여보, 재인아”라고 말했고, 강세리는 대신 대답했다. 강세리를 보고 놀란 황기찬은 “당장 내 방에서 나가라. 이 집에서 쫓겨나기 싫으면 지금 나가는 게 좋을 거다”라고 불같이 화를 내며 그를 내쫓았다.

강세리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강재인을 보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강세리는 강재인과 김도윤(서준영 분)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걸 보고는 강재인 쪽으로 책장을 밀어 넘어뜨렸다. 그 순간 강재인을 보호하려다 김도윤이 대신 부상을 당했다.

강재인은 약을 사서 김도윤에게 건네고는 “맘 같아서는 병원 가자고 하고 싶은데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니깐요. 나 때문에 다쳤는데 은혜 갚게 해줘요”라고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세리는 황기찬의 통화를 몰래 엿들었다. 비자금에 대해 알게 된 강세리는 “강규철 회장이 남긴 비자금이 있었다고? 어떻게 나한테 한마디도 안 할 수 있어?”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재인이 다칠 뻔했을 때 책장을 손으로 받치던 황기찬을 떠올리고는 부들거렸다.

드라마 말미 황기찬의 해임안 발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가 제안 돼 파장을 예고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 2TV ‘여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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