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 주행 기록, 쉐보레 실버라도 EV 1회 충전 1,700km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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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주행 기록, 쉐보레 실버라도 EV 1회 충전 1,700km 달성

M투데이 2025-08-22 09:28:36 신고

쉐보레 실버라도 EV
쉐보레 실버라도 EV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쉐보레의 전기 픽업트럭 실버라도 EV가 1회 충전으로 무려 1,704km를 주행하며 세계 최장 전기차 주행 기록을 세웠다. 

기존 루시드의 기록을 뛰어넘은 이번 주행은 GM 엔지니어들이 극한의 효율을 추구한 실험 환경에서 이뤄졌다.

실험에 사용된 차량은 실버라도 EV RST 맥스 레인지 사양으로, 엔지니어들이 교대로 운전하며 32~40km/h의 일정한 속도, 급가속과 급제동 최소화, 타이어 공기압 극대화, 불필요한 장비 전원 차단 등 모든 조건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디트로이트 인근 도로에서 1,704km 주행을 달성했다.

다만 일반적인 주행 환경에서 실버라도 EV의 EPA 인증 주행거리는 LT 익스텐드 레인지 656km, RST 익스텐드 레인지 627km, RST 맥스 레인지 740km다.

쉐보레 실버라도 EV
쉐보레 실버라도 EV

GM은 이번 기록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배터리 화학, 구동 효율, 소프트웨어와 차량 설계가 종합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실버라도 EV는 내연기관 실버라도와 이름만 같을 뿐, 전용 BT1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별도의 모델이다. 

최대 205kWh 배터리, 754마력 전기모터, 4,500kg 견인 능력, V2L 기능을 갖추었으며, GMC 시에라 EV와 허머 EV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한다.

“400km면 긴 주행거리”로 평가받는 현 전기차 시장에서, 실버라도 EV의 1,700km 기록은 전기차 기술이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을 극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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