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블랙 셋업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깔끔한 미러 셀카 속 그는 슬리브리스 블랙 베스트와 하이웨스트 쇼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룩을 완성했다.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담긴 사진은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착장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블랙 셋업이 중심이다. 더블 버튼 포인트의 베스트는 깊은 테일러드 칼라가 돋보여 직각어깨 라인을 강조했으며, 허리선을 자연스럽게 잡아주어 황금비율을 더욱 극대화했다. 하의는 플리츠 디테일이 가미된 쇼츠로, 각선미를 드러내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사진 속 박지영은 은은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전체적으로 절제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심플한 이어링과 링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디테일을 살렸고, 손목의 얇은 브레이슬릿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메이크업은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내추럴 톤으로, 시크한 블랙 셋업과 균형을 이루며 한층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네티즌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블랙 수트가 이렇게 세련될 수 있나”, “올블랙인데도 전혀 답답하지 않고 청량하다”, “각선미랑 비율 미쳤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그의 패션 센스에 감탄을 더했다.
이번 블랙 셋업은 여름 시즌에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이다. 민소매 베스트와 쇼츠 조합은 포멀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어 출근룩, 데이트룩, 주말 모임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슈즈에 따라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는데, 로퍼나 샌들을 매치하면 캐주얼 무드가, 스틸레토 힐을 더하면 한층 더 드레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박지영은 2015년 MBC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해 프로야구 중계를 비롯한 스포츠 방송에서 활약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렸다. 이후 방송 활동과 함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공유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녀의 이번 블랙 셋업 룩은 ‘시크함의 정석’이자,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스타일링의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올여름, 옷장 속 블랙 아이템을 활용해 박지영처럼 도회적인 미니멀 시크룩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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