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이웃 주민에게 협박받았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every1 ‘히든아이’에서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분석하며 충격적인 범죄 사례들을 조명한다.
이날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함께하는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아파트 베란다를 통해 단 15초 만에 한 집에 세 차례나 침입한 남성의 엽기적인 범죄 행각이 드러난다. 여성의 속옷을 훔쳐 가고 냄새를 맡는 장면이 공개되자 출연진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벌어진 사건을 이야기하던 중 박하선은 아랫집 주민이 흉기를 들고 찾아와 협박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큰 충격을 안긴다.
‘현장 세 컷’ 코너에서는 휴가철 비행을 악몽으로 만든 난동녀 사건이 다뤄진다. 난동녀는 기내에서 “10년 전에 네가 날 죽인 거 아니냐”는 발언을 반복했으며 승무원에게는 발길질을 가하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그는 포승줄로 제압당한 뒤에도 끊임없이 몸부림치며 결국 비상문까지 열려고 시도해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또 ‘라이브 이슈’ 코너에서는 한 가정을 파괴한 끔찍한 이혼 범죄가 집중 조명된다. 겉으로는 다정한 가장이었지만 실제로는 아내의 수입에 의존하며 외도를 일삼던 남편. 남편은 아내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자 불같이 화를 내며 이혼을 요구했고 아내가 그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결국 9살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장모에게까지 흉기를 휘두르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후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남편 누나의 충격적인 발언은 현장을 싸늘하게 만든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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