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하 ‘제베원’)의 멤버 성한빈의 여동생 성한아름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지난 21일 성한빈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미디어 데이에 참여해 얼굴을 비췄다.
이번 세계선수권 클라이밍 대회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이 2년에 한 번 개최하는 글로벌 대회로 아시아에서 열린 것은 6년 만이며 한국에서는 사상 처음 개최되는 의미 있는 대회다.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성한아름 선수는 성한빈의 여동생이자 한국체육대학교 소속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로 이미 국내외 클라이밍 무대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다. 성한아름은 지난해 청소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스피드 종목 3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그 후 지난 16일 중국 스촨성 청두시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릴레이 결승에서는 한국 대표 정지민 선수와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성한아름, 김자인, 천종원 선수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성한빈은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여동생을 직접 응원하며 힘찬 메시지를 전했다.
성한빈은 “오늘 이 자리는 제 친여동생이자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인 성한아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라며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청두 월드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우리 아름 양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오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성한빈은 그룹 ‘제베원’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과 행사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여동생 성한아름 선수의 스포츠클라이밍 활약에도 깊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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