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은주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민경과 대구 토박이 ‘대구즈’의 대구 임장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2.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스튜디오에서 임장지를 소개하는 영상을 지켜보던 김대호는 갑자기 깜짝 놀랐다. 이어 ‘대구 1티어 아파트’라고 소개된 곳이 그의 전 여자친구가 살던 집이라고 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너무 궁금했다. 한 번도 못 들어가 봤다”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이 “전에 경주에서 그리워하던 그 분?”이냐고 물었지만 그건 아니라고 답했다.
특히 이 아파트 주민들의 평균 연봉이 2억 6000만 원이라고 하자 다들 “전 여자친구 연봉도 그 정도 되냐”라며 몰아갔다. 김대호는 “그건 아니다. 괜히 얘기했다”라며 당황했다.
해당 아파트는 화려한 외관, 높은 엘리베이터에 지하철역까지 연결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집 내부로 들어선 김숙은 “이런 큰 타일일수록 시공비도 많이 든다. 거울도 남다르다”라며 인테리어를 보고 놀라워했다.
김대호는 종종 방송에서 전 여자친구를 언급하곤 했다. 최근 방송된 ‘구해줘 홈즈’ 경주 편에서 “전전 여자친구, 전전전 여자친구와 왔었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또 지난 2023년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 출연한 그는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할 때 팬이라며 쪽지로 연락을 주신 분과 5년 동안 사귄 적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11년 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한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리얼한 솔로 라이프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MBC를 퇴사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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