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아, 무병 고백…”귀신본다, 악몽 꾼 뒤 남편 친구 살해 당해” (‘1호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설아, 무병 고백…”귀신본다, 악몽 꾼 뒤 남편 친구 살해 당해” (‘1호가’)

TV리포트 2025-08-22 00:47:06 신고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최설아가 귀신을 본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는 최설아, 조현민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의 신당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3.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연은 최설아를 바라보며 “본인(최설아) 귀신 보냐”고 물었고 최설아는 “(귀신을 본지) 꽤 오래됐다.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봤다”고 답했다. 이어 “귀신이 검은 형체나 사람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설아는 “내가 귀신을 봤다고 하면 남편이 무시하고 믿지도 않는다”며 “‘화장실에 까만 뭐가 있어’라고 하면 남편이 ‘헛소리하지 말고 자’라고 한다”며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에 조현민은 “설아가 워낙 자주 놀라니 스스로 이미지를 만들려고 놀라는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김주연은 “귀신을 보는 것과 조현병은 다르다”며 “(최설아는) 귀문이 열려 있어 음기가 강한 장소는 피해야 한다. 장례식장에 가면 귀신에 씌어서 잘못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꿈으로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을 미리 알 거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설아는 꿈을 통해 사람 죽는 걸 맞힌다고 고백했다. 그는 “얼마 전에도 내 꿈속에서 누가 무섭게 따라오는데 나랑 가장 친한 친구가 칼을 들고 있더라. 소리 지르며 꿈에서 깼는데 며칠 뒤에 남편 친구가 살해당했다”며 “내가 안 좋은 꿈을 꾸면 2주 안에 누가 돌아가신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최설아는 29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큰 병으로 두 달간 걷지 못했던 과거도 언급했다. 이에 김주연은 “그것이 무병이다. 조상가물이다”라며 “제사를 많이 지내거나 굿을 하면 좋고 사람 살리는 일을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옆에서 듣던 남편 조현민은 “그럼 아내가 무속인이 되는 거냐”고 우려했으나 김주연은 “신내림을 안 받아도 된다. 직업적으로 풀 수 있다”고 답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