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전지현이 두 아들 엄마로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지난 21일 채널 ‘GQ KOREA’에는 ‘전지현이 정의하는 스스로의 가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전지현은 차기작 디즈니+ ‘북극성’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북극성’에 대해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는데 사실은 생각보다 무서울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은 날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이렇게까지 아무렇지도 않아도 되나?’ 싶을 정도다”라며 “사실은 억지로 외면하고 있는 거 같다. 그만큼 너무 긴장되고 떨린다”며 심정을 언급했다.
“작가님과 작업은 어땠냐”는 물음에 그는 “사실 ‘북극성’ 촬영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굉장히 집중하고 캐릭터에 빠져 있게 되면 현장에 있어도 작가님, 감독님하고 연결된 기분이 들 때가 있다”며 “‘북극성’에서 문주 역을 연기할 땐 작가님과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이런 기분을 느꼈던 것 같아 ‘내가 많이 집중하고 있구나’하고 느꼈다”라며 촬영에 임했던 소감을 전했다.
전지현은 두 아들을 둔 워킹맘으로서 고충도 털어놓았다. “‘나이가 들었을 때 여배우, 전지현은 어떤 모습일까?’ 그런 생각을 끝도 없이 한다. 가정에서도 그렇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커서 무슨 일을 할까?’ 이런 생각도 한다”는 그는 “결과적으로는 ‘오늘 할 수 있는 거를 잘하자’ 이런 생각을 더 많이 한다”고 말했다.
전지현과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은 내달 10일 공개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G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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