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9월 금리인하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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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9월 금리인하 가능성 낮아"

이데일리 2025-08-22 00:32:36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플레이션에 대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베스 햄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21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그는 전일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경제 상황을 봤을 때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이중 목표가 모두 압박을 받고 있다”며 “특히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상승추세에 있는만큼 적당수준의 제한적인 통화정책 유지가 중요한 타이밍”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현재 경제 상황에서는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본 것이다.

햄백 연은 총재는 “우리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에서 아직도 벗어나 있으며 계속 이를 위해 집중해야 한다”며 또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언급하며 그는 “아직 소비자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진 않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체 관세효과는 내년까지도 명확히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전통적인 일회성 관세충격에 대한 대응 이론이 현 환경에서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그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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