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새로운 연애를 위한 의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가수 유빈은 자신의 채널에 모델 이현이, 송해나와 함께한 일상 영상을 게시했다. 세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근황을 나누며 연애와 모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영상에서 유빈은 “운동 모임을 해도 연애가 잘 안 된다”며 “요즘에는 친구들과 책 모임을 만들었다. 도파민에 중독된 것 같아서 뇌를 좀 써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유일한 기혼자 이현이는 “모임을 많이 해야 인연이 생긴다”며 유빈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독서모임에 남자 지인을 한 명씩 데리고 오는 조건을 걸어봐라. 어색하지도 않고 책이라는 공통 주제가 있으니까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이는 송해나에게도 “너도 책 모임 들어가”라고 권했다. 이에 송해나는 “그래야겠다. 지식도 쌓고 남자도 쌓고”라며 솔직하게 연애 의욕을 드러냈다. 그의 말에 세 사람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유빈은 독서모임에서 이성적인 교류는 적지만 서점에서의 만남을 기대하는 지인 이야기를 전하며 “책 읽는 모임도 요즘 인연의 장이 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는 “요즘 대형서점 북적북적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빈 역시 “러닝 크루 다음은 독서 크루가 붐일 것 같다”며 웃음을 더했다. 송해나도 “그럴 수 있다”고 맞장구를 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세 사람의 진솔한 대화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공감을 유발했으며, 자기계발과 새로운 인연을 동시에 꿈꾸는 30대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열정을 시사했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유빈의 스포뚜라이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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