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민환, 성매매 무혐의 후 무대 복귀…국내 활동도 임박 [RE:스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혼’ 최민환, 성매매 무혐의 후 무대 복귀…국내 활동도 임박 [RE:스타]

TV리포트 2025-08-22 00:13:12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밴드 ‘FT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이 성매매 및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 오랜만에 팀 활동에 복귀하며 해외 공연 무대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지난 17일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곳에서 다시 만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타이베이에서 열린 라이브 투어 공연 현장으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세 멤버가 함께 유니폼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민환의 무대 복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공식화됐다. 그는 지난해 전 아내 율희가 개인 채널에서 폭로한 영상으로 인해 성매매 업소 출입 및 강제추행 의혹에 휩싸였고 이에 따라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율희는 결혼 생활 중 겪은 고통을 토로하며 최민환의 사생활 문제를 언급했다.

논란이 커지며 FT아일랜드는 최민환을 제외한 2인 체제로 공연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경찰은 성매매처벌법 및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된 고발 건에 대해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최민환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혼 과정과 관련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결정적인 이혼 원인은 율희에게 있었다”며 매니저와의 대화 등을 증거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홍기는 “우리는 실력 있는 드러머가 필요하다”며 “정말 잘못된 일을 저질렀다면 다른 선택을 했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각자의 판단을 존중하고 함께 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지난해 7월 정규 7집 ‘Serious’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해외 투어를 마친 뒤에는 국내 컴백 또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홍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