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아빠’ 오대환 “정관수술, 아내 아닌 소속사 대표가 결정”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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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 아빠’ 오대환 “정관수술, 아내 아닌 소속사 대표가 결정” [RE:뷰]

TV리포트 2025-08-22 00:12:13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오대환이 과거 정관수술을 받게 된 독특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공개된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MC 신동엽, 정호철과 함께 출연작인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촬영 비화를 비롯한 다양한 근황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철은 “딸 셋, 아들 하나를 두고 정관수술까지 했다는 오대환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저도 언젠간 하게 될 텐데, 타이밍을 알려달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대환은 “알이 꽉 찼을 때 해야 한다”며 익살스럽게 답했다.

그러자 송승헌은 “왜 그 수술을 하는 거냐”고 진지하게 궁금해했고 오대환은 “서로를 위한 예방 차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근데 저는 특이한 케이스”라며 “아내와 상의한 게 아니라 전 소속사 대표님이 저를 데리고 수술하러 가셨다”고 깜짝 고백을 이어갔다.

그는 넷째 아이 출산 이후 대표가 느낀 책임감이 컸다고 회상했다. “대표님이 갑자기 전화를 하시더니 아내에게 ‘대환이 데리고 가서 수술해도 되냐’고 묻더라. 아내도 ‘네’라고 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엄정화는 “그건 본인 의지가 아니지 않느냐”며 놀라워했다. 신동엽도 “대표가 책임감 때문이라기보다 촬영장에서 퀭하니까 그런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대환의 솔직하고 유쾌한 고백은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녀 넷을 둔 워킹대디로서 고군분투 중인 그의 현실 토크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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