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위기관리 능력 향상과 한미 연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실질적 연습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면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안보가 흔들리면 국민의 삶이 위협받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종합상황보고 회의 이후에는 연습에 참가한 공무원들과 한미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을지연습 종합상황보고 회의와 B-1 벙커 순시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임웅순 2차장, 오현주 3차장,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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