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21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 2' 신규 확장팩 '세 번째 칙령'을 오는 30일 오전 5시에 업데이트한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규 확장팩 '세 번째 칙령'은 기존 액트 3 결말을 잇는 이야기로 이용자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자 강력한 무기인 세 번째 칙령을 찾아 카루이 군도로 향하면서 시작하는 내용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액트 4는 비선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이용자는 배를 타고 바다에 나서 8개의 섬을 탐험할 수 있다. 기존의 잔혹 난이도 액트 삭제, 막간 액트 3개가 추가됐다.
첫 막간 액트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첫 액트 보스인 '지오너 백작'을 무찌른 후의 이야기를, 두 번째 막간 액트는 바스티리 사막에서 아살라의 성스러운 임무 수행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 막간 액트는 도리아니가 구상한 '바알인 봉인하기' 후속 이야기를 다뤘다.
이와 함께 게임 내 거래 환경을 크게 향상시키는 '비동기 거래소'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용자는 신규 NPC를 통해 아이템을 '상인의 탭'에 등록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 원하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구매자는 판매자가 오프라인 등 자리 비움 상태라도 즉시 판매자의 은신처로 이동해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얼리 액세스 키가 없어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주말 플레이 이벤트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 오전 5시까지 진행한다. 무료 참여 이용자도 업데이트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에도 생성 캐릭터는 이용자 계정에 보존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