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은 출시일에 사야 싸다”...PS5도 미국서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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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은 출시일에 사야 싸다”...PS5도 미국서 가격 인상

경향게임스 2025-08-21 16:29:18 신고

게임 콘솔 가격이 해마다 오르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출시 당일이 가장 싸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시 후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하락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소니와 닌텐도 등 주요 업체가 구형 기기 가격까지 인상하면서다. 
 

(사진=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

소니는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 시리즈의 가격을 인상했다. 소니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이사벨 토마티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많은 글로벌 기업처럼 우리도 어려운 경제 환경을 헤쳐나가고 있다”며 “21일부터 미국 내 PS5 소매가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PS5, PS5 디지털 에디션, PS5 프로 모델 가격이 모두 50달러씩 올라 각각 549.99달러(약 76만8천 원), 499.99달러(약 69만8천 원), 749.99달러(약 104만8천 원)에 판매된다. 인상된 가격은 21일부터 적용되며, 미국 외 지역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소니는 이미 지난해 10월 한국과 일본에서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호주·뉴질랜드·유럽·영국 등에서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현재 국내 판매가는 PS5가 74만8천 원, 디지털 에디션은 59만8천 원, 프로 모델은 111만8천 원이다.
회사는 지난 5월 열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특정 제품의 가격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린 타오 CFO는 중국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된 공급망을 다각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미국 내에서는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게임 콘솔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닌텐도도 스위치1 시리즈 가격을 30~40달러 인상했다. 출시 8년 차에 접어든 구형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닌텐도 역시 “시장 상황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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