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인생샷’을 갱신했다. 그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의 호수 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화보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청량한 햇살과 물결을 배경으로 두 팔을 머리 위에 올린 포즈는 그 자체로 럭셔리 휴양지 화보였다.
이번 제니의 룩은 심플하면서도 시선 강탈 요소가 가득하다. 크롭티셔츠는 밑단에 자연스러운 컷팅이 더해져 자유분방한 무드를 자아냈고,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청량한 바다와 어울리며 시원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살짝 드러난 개미허리는 그녀 특유의 잘록한 보디라인과 골반 라인을 강조하며 ‘비율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의로 매치한 루즈핏 데님 팬츠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감성’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슬림한 허리와 대비되는 와이드 데님의 조합은 제니의 긴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헤어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도록 두어, 호수 위 자유로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듯한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댓글로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제니만의 럭셔리 보트룩”, “휴양지 여신 그 자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실제로 이 컷은 단순한 데일리룩이 아닌,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제니가 만들어내는 트렌드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한 장면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제니의 스타일링은 휴가철에도 활용하기 좋은 코디 레퍼런스다. 크롭티와 루즈핏 데님만으로도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여기에 선글라스나 볼드한 이어링을 더하면 완벽한 리조트룩이 된다. 단순하지만 포인트를 확실히 살려주는 이 조합은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여름 패션 아이템이기도 하다.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은 물론, 최근 배우로서의 행보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까지 이어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가 보여주는 스타일링은 단순한 착장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매번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호수 위의 한 장면은 제니가 왜 ‘꾸안꾸 여신’으로 불리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결정적 순간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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