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모스키노(Moschino)가 올해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모스키노는 장인 정신과 유머, 시대적 메시지가 조화를 이룬 가을·겨울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도구와 작업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고된작업’이라는 개념에서 영감을 얻은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드리안 아피올라자는 ‘놀이’라는 요소를 더하고 여기에 패션의 본질인 장인 정신과 프랑코 모스키노가 추구한 테일러링의 정교함을 컬렉션의 핵심 모티프로 삼아 모든 컬렉션에 녹여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영국의 전통적인 섬유 브랜드 샌더슨 오브 런던과의 협업 제품들도 선보였다.
컬렉션의 마지막 룩에서는 프랑코 모스키노의 ‘SOS, Save Our Sphere’ 메시지를 재조명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환경 위기를 강하게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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