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미소는 자동차 관련 5개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추가된 신규 서비스는 △자동차 외부 수리 △선팅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설치와 수리 △디테일링 세차·광택 △일반 정비 등 5개 서비스다.
고객은 미소 앱을 통해 차량 관련 요청을 등록하면 최대 4곳의 파트너로부터 견적을 받아 가격·리뷰·평점을 비교해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확장은 방문 손세차 서비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자동차 관리 수요 전반으로 연계하려는 전략이다.
자동차 분야 진출은 미소가 과거 이사 고객에게 입주 청소·가전 렌탈·인터넷 가입 서비스 등을 연계한 사례와 유사하다. 누적 200여 개 서비스를 확보한 미소는 홈서비스를 넘어 생활 전반의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오는 9월까지 자동차 카테고리 내 튜닝·랩핑·구매동행·스팀세차 등 11개 신규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차량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빅터 칭(Victor Ching) 미소 CEO는 “미소는 청소·이사·가전렌탈을 넘어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생활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미소는 현재 누적 거래액 1조5000억원, 주문 수 10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홈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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