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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안와르는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감독이다. 베니스·토론토 초청작 ‘내 마음의 복제’, 인도네시아 흥행작 ‘사탄의 숭배자’, 선댄스 초청작 ‘임페티고어’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이트메어 앤 데이드림스’, 아마존 MGM 스튜디오 영화 ‘더 시즈 앳 톤 하이’( The Siege at Thorn High)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첫 협업작은 내년 인도네시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고스트 인 더 셀’이다. 악명 높은 교도소를 배경으로, 귀신의 습격에 맞선 갱단과 교도관들의 생존기를 호러·코미디로 풀어낸 작품이다.
최윤희 대표는 “인도네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오랜 경험으로 확인해왔다”며 “조코 안와르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뛰어난 현지 작품들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바른손이앤에이는 비시네마 픽쳐스, 베이스 엔터테인먼트, 이매지나리 등 인도네시아 주요 제작사들과 협업 중이다. 이번 계약은 동남아 영화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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