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00억대 자산가 부모 살해 ‘박한상 패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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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00억대 자산가 부모 살해 ‘박한상 패륜 사건’

뉴스컬처 2025-08-21 13:3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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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한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박한상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1994년 발생한 이 사건은 국내 최초의 계획적 패륜 범죄로 기록되며 ‘유산 안 물려주기’ 캠페인을 촉발한 대표적 사례다.

21일 방송되는 '꼬꼬무' 에서는 현재 시세로 300억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의 대저택에서 100억대 자산가 한약상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다룬다. 피해자들의 시신에는 생명을 앗아가는 수준을 넘어선 과도한 폭력의 흔적, 이른바 ‘오버킬(overkill)’이 확인되며 충격을 안겼다. 용의자로 지목된 이는 피해자의 친아들 박한상으로, 그는 이후 범행을 자백했으나 죄책감이나 반성 없이 여자친구와 웃으며 대화하는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사진=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에는 리스너로 배우 박호산, 최태준, 에이핑크 박초롱이 출연해 장현성, 장도연, 장성규의 이야기 전개를 듣는다. 세 사람은 잔혹한 범행의 내막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실시간으로 감정을 토해낸다. 박초롱은 “표정과 모습 모두 소름 돋는다”고 말했고, 최태준은 “사람의 눈빛이 아니다”라며 충격을 표현했다.

가장 격한 반응을 보인 것은 배우 박호산이었다. 박한상의 범행 동기를 듣던 중 그는 “이런 또라이가…”라는 말을 내뱉으며, 촬영 중임에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분노를 드러냈다. 진행자 장성규는 “많이 놀랄 수 있으니 미리 심호흡을 해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할 정도로, 해당 사건의 내막은 충격적이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박한상의 1심 재판을 담당했던 황산성 변호사가 출연해 공판 과정에서 직접 목격한 법정 내 충격적 장면들과 증언을 공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꼬꼬무’ 제작진은 “박한상 사건은 단순한 강력범죄가 아니라 인간 본성의 이면과 가족 간 신뢰의 붕괴를 다룬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시청자들이 다시 한 번 공동체적 가치와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BS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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