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시선 게임즈는 자사의 3D 서브컬처 슈팅 RPG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이 대형 업데이트 '저항의 꽃'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한정 캐릭터 '클라리나-크림슨 문'의 등장이다. 이와 함께 신규 보스 '미라-크림슨 워폼'과 한정 이벤트, 다양한 신규 스킨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추가됐다.
▲사진 출처=어메이징 시선 게임즈
신규 캐릭터 '클라리나-크림슨 문'은 이중적인 성격과 정상/흑화 형태의 듀얼 전투 모드를 갖춘 고난도 딜러다. 체력을 소모하며 데미지를 극대화하는 QTE(Quick Time Event) 중심의 전투 스타일이 특징으로, '로즈 윙' 전용 기관단총과 함께 세팅 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함께 등장한 신규 보스 '미라-크림슨 워폼'은 머리 부위를 약점으로 가진 2페이즈 전투를 통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근거리·광역 공격을 가하며, 정화 및 강화 스킬로 전투 양상을 전환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15장의 연장선인 한정 이벤트 '저항의 꽃'이 진행되며, 신규 스테이지와 함께 클라리나 중심의 서사가 전개된다. 더불어 지난 1.3 버전 한정 스토리 '찬란한 휴가'도 복각된다. '7일간의 축제' 이벤트의 신규 스테이지 '스퍼트 도전'에서는 비행 조작, 장애물 회피 등 색다른 도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숙소 시스템 확장과 신규 스킨도 다수 추가됐다. '클라리나-크림슨 문' 전용 악마/천사 이중 인격 스킨 '월광의 천사'를 비롯해 '실크 댄스(니타)', '경계의 여명(야오)', '은은한 보슬비(보보)', '불멸의 영혼(캣 시에라)' 등 캐릭터 개성을 살린 한정 스킨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 외에도 '신의 전장', '부동의 방어선' 등 신규 협동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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