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20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몬길: 스타다이브의 게임 체험을 진행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특히 언리얼 엔진5로 개발된 입체적인 실시간 전투 액션,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고퀄리티 연출 컷씬 등에 관심이 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몬길은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이다. 주인공 베르나, 클라우드와 특별한 동반자인 야옹이의 여정을 그린다. 야옹이의 능력을 활용해 몬스터를 수집·성장·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이 핵심이다. 캐릭터 성격에 맞게 3인 파티를 구성하면서 전략적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몬길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올 하반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이 2025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몬길: STAR DIVE. 사진=넷마블 제공
지난 5~6월 한국과 북미·일본 등에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CBT)는 큰 관심 속에 이뤄졌고,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특히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된 고퀄리티 연출과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전투 태그 액션에 대한 호평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몬길의 흥행은 넷마블의 실적 반등세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넷마블은 올해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연타석 흥행에 힘입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31.2% 개선된 150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글로벌 게임 행사에 꾸준히 참가해 전 세계 게임 이용자분들과 만나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면서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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